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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샤샤입니다.
688번째 획득한 탈것은
풋내기 가죽뜯깃 입니다.
이 탈것을 얻기 위해서는 말드락서스에서
얘랑 비슷하게 생긴 시리즈들
알을 드랍하는데 알을 부화시키면
얻을 수 있는 탈것입니다.
유명한 장소는 말드락서스 고통의 투기장 인근에
갓 태어난 뼈이빨, 새끼 돌풍비명꾼, 게걸스러운 돌풍비명꾼
등을 잡아서 얻는 방법입니다.
얘네가 젠은 제일 빠른데
이제 딜이 너무 세져서
바로바로 젠이 안 되네요
그렇게 고통의 줘패기를 약
2,000마리... 드랍률이 0.2%라는데
저는 약 2,000마리를 잡고 나서야 나왔습니다.. 하하
역병에 물든 알 꺅!!!!!
드디어!!!!!!
먹고 5일을 손꼽아 기다린 후
알을 부화시키면
풋내기 가죽뜯깃 탈것이 나옵니다.
후 별로 이쁘지도 않은 탈것인데
인고의 시간이 길었습니다.
그냥 뭐 머리 두 개 시리즈 탈것에
칙칙한 색깔입니다.
공중에서 360도를 갑자기
돌면서 잔재주를 부리는데
이거만 유일하게 마음에 듭니다.
다른 탈것도 도나요?
얘랑 닮은 애들 몇 개 있는데
잘 안 타서 ㅎㅎ
잔재주 부리길래 기대하고
날탈 안 되는 곳에서 모션을 확인했습니다.
스페이스 바를 누르면
그냥 날개 퍼덕이면서 꾸엑합니다.
(실망ㅎ)
노력에 비해 못생긴 탈것 졸업~!
그럼 록타르 오가르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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