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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샤샤입니다.
695번째 획득한 탈것은
선물로 받은 오후나 정찰꾼 입니다.
이 탈것은 업적 중 '경종'을
완료하면 얻을 수 있는데
경종 업적 따로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.
그리 어려운 업적은 아니지만
기다려야 하고 주우러 다녀야 하고
그런 운이 필요해서 좀 짜증 납니다.
타이반 얻으려고 시작한 업적인데
선물로 받은 어쩌고 시리즈는
업적들이 좀 다 이렇더라구요..
그나마 선물로 어쩌고 시리즈 중
가장 쉬웠는지 제일 먼저
업적을 달성했습니다.
운으로 깨야하는 업적이 있는데
그거만 아님 더 빨리 됐을 거예요
개인적으로 이런 날렵한 새 탈것은
모델링도 예쁘고 움직임도 유려해서
선호하는 탈것이기도 합니다.
오... 오른쪽 캡처 좀 잘한 듯 ㅎㅎ
그늘 날개 오후나와 비교해 봤습니다.
선물로 받은 게 살짝 더 똥색입니다.
그럼 록타르 오가르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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