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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샤샤입니다.
786번째 획득한 탈것은
타이반 입니다.
해당 탈것은 업적 [ 깨어난 세계 ] 완료 시
획득할 수 있는 탈것입니다.
업적 글도 올려야 하는데
워낙 길고 방대해서 언제 정리할지...
진짜 업적이 너무 재미없고 할게 많고 귀찮고 그래서
마음으로 울면서 했습니다.
업적이 좀 복잡한(드러운) 편이라 시간이 꽤 걸렸고
5월 8일에 완료했지만, 모든 에너지를 소진해
이제야 글을 올립니다..
그래도... 그렇게까지 해서 얻을만한 탈것입니다.
얻고 나서야 알았는데 몸집이 꽤 크더라구요
귀여운 대형견
만지면 보드라울 것 같은 멈무
5월 교역소에 바키르가 대뜸 튀어나와서
업적 하다가 살짝 허무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.
크기가 엄청 다르더라고요!!
대형 멍멍이인 타이반이 훨씬 왕 크니까 왕 귀엽고
색깔도 이쁘고 기분 탓이겠지만 털에서 윤기도 흐르는 것 같습니다.
너무 크니까 달리는 모습도
뒤뚱뒤뚱 걷는 것 같아요
귀여웡..
귀엽고 유니크한 만큼.. 정말 힘은 들었습니다.
강쥐라 그런지 땅탈입니다.
그럼 록타르 오가르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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